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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인가?
작성일자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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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사회적 약자인가?

또한 저들은 ‘성소수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교묘하게 자신들이 약자라는 인식을 갖게 하고 ‘보수 기독교’라는 강자가 약자를 탄압하는 구조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유도하므로 친동성애 단체들은 인권을 존중하는 단체로 보이게 하는 반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는 성소수자 혐오단체로 인권을 유린하는 단체로 분류한다.

성소수자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실태조사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인권위에서 조사한 성소수자에게 비우호적이라고 느끼는 영역은 군대(86.9%), 개신교(86.8%), 정부(83.1%), 국회(81.9%)로 나타내고 있다.  통계자료를 볼 때 비우호적이라고 묶은 기관의 비율의 결과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따라서 보편적인 사람들조차 소위 저들이 말하는 성소수자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저들은 유독 기독교만을 지목하여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기관들은 공권력과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 여론화 하지 못하고 힘없는 기독교를 집중 공격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저들은 ‘성소수자’, ‘사랑’, ‘혐오’라는 용어로 자신들을 사회적 약자인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여 본질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저들은 “차별금지법”을 통해 일반인들의 공감을 얻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저들은 ‘차별금지법’안에 ‘성소수자’, ‘성적지향’이라는 동성애 용어를 교묘하게 삽입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을 인권유린자로 규정하고 감옥에 보내는 일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한 일이다. 기독교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이를 이용하여 기독교가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고 탄압하는 집단으로 부각시켜 나가는 것이다.

즉, 불륜의 단체가 정의의 단체를 인권을 탄압하는 집단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용어 사용을 선점한 것으로 볼 때 친동성애 단체들이 얼마나 치밀한 계획을 갖고 대응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들의 치밀한 준비와 계획들로 이미 인권이란 미명 아래 제일 먼저 국가인권위원회를 장악했고 국가기관의 공권력을 통하여 언론기관과 행정기관의 내부 강령에 성소수자 정책을 삽입하고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초중고 교과서에까지 친동성애적 내용이 들어가도록 하는데 성공하여 자라나는 세대들을 친동성애자들로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전도와 부흥에 몰두하고 있을 때 친동성애 단체들의 정부산하 단체와 언론기관 교육기관 산하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으로 침투하여 기독교가 사람을 혐오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소수자를 차별하는 곳으로 인식시키는데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들의 궁극적 목적은 기독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기독교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끊임없어 사회적 약자를 돌봐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와서는 사회적 약자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짓밟는 문제가 많은 집단으로 사회적 낙인을 찍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간신히 무산된 서울시 인권헌장을 살펴보면 ‘서울 시민은 성별, 종교, 장애......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 병력 등 헌법과 법률이 금지하는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제정하려하였다. 이 부분에서 언급된 ‘성적지향’이란 단어는 매우 강력한 파워를 갖고 있다.  이 단어 속에 친동성애자들의 음모가 숨어 있다. 사실 법이나 헌장은 대부분의 조문을 그 내용에 있어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고 포괄적으로 설정하는 경향이 있다.

국민의 안녕질서를 위해 만든다는 법조문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포괄적으로 설정하면 극단적이긴 해도 소아성애지향성이나 수간행위자(짐승을 대상으로 하는 변태성욕자)들에 대한 대항력도 상실될 수밖에 없다. 만약 성적지향을 내세운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권력층에 있는 자들이 변태적 성추행이나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고서도 버젓이 지도자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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