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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일곱째 나팔이 부는 날

일곱째 나팔이 부는 날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24:32-34; 13:28,29) 하셨다. 여기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하며 한 세대는 100년을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일은 이스라엘의 독립이다. 1세기 전만해도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국가가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생각지 못하였다. 이스라엘은 세계 역사에서 망하고 오직 성경역사 속에 기록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19485월 전세계의 주목 속에서 독립하였다.

 

그리고 전세계 속에서 약속의 땅으로 돌아 온 유대인들은 황폐한 땅을 옥토로 만들었으며, 아직은 팔레스틴과 분쟁 중에 있으나 이방인에게 짓밟히던 예루살렘은 1967년에 유대인에게 돌아 왔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아직까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지 못하고 통곡의 벽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 각 나라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오면서 그들의 유일한 꿈은 무너진 다윗 성전의 재건이다. 시온주의자들은 회교도의 오마성전을 파괴하고 그곳에 다윗의 성전을 재건하려고 성전 재건에 필요한 모든 설계와 자재들이 준비되었으며 또 성소에 필요한 모든 기구들이 완성된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성전을 지어야 할 터에 황금성전이라 불리는 회교돔(dome) 오마 성전이 우뚝 서 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 재건은 회교도들과 종교적 갈등에 맞물려 아킬레스가 되었다. 메카 오마성전을 파괴하고 다윗 성전을 재건하려면 전 세계에 포진된 이슬람들과 전쟁을 치러야 한다.

 

근래에 유대의 저명한 성경 고고학자 카울프만 박사는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naos)는 지금 회교돔이 있는 곳에서 북으로 100여 미터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맞물려 흥미롭게도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의 담을 측량하게 되는데 그 담의 목적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려는 표시라고 기록되었다(42:20). 만약 이것이 확실하다면 유대인들은 이슬람과 더 이상 다툴 필요 없이 성전재건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계시록 11장에서 예언되고 있다.

 

성전의 재건은 적그리스도의 권세로부터 성취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는 전쟁과 혼돈의 세상에 평화의 얼굴로 등장하여 종교적 갈들을 봉합하여 전세계적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요한에게 내린 성전 밖은 측량하지 말라는 명령은 참으로 절묘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7년 대환난 중 3년반 후반에 접어들어 적그리스도는 유대인과의 협정을 파기한 후 자신 스스로가 성전에 살며 자신을 예배하도록 선언할 것이다. 그 후 42개월간 예루살렘은 또다시 이방인들에 의해서 짓밟히게 되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계시록 11:1)라는 지시를 받을 것이다.

 

일어나 가서 하나님의 성전을 척량하라는 말씀은 확실한 것이므로 언젠가 그 성전은 예루살렘에 재건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티브이를 통해서 성전 재건 기사를 접하게 되면 등골이 오싹해질 것이다. 성전 재건은 휴거와 대환난의 시대가 가까워져 왔음을 직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신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거룩함과 의로움을 지켜야 할 것이다.(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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